너네 직원들 아직 남아있네 (damn)

너네 직원들 아직 남아있네 (damn)

Dark cinematic trap beat, 85 BPM, key in D minor. Cold, tense courtroom atmosphere. Heavy deep 808 bass, dry punchy snare, subtle hi-hat triplets. Minimal low piano motif repeating. Dark string pads slowly building tension. Occasional gavel sound or metallic impact hit. Moody, serious, socially critical vibe. No cheerful elements. No bright melodies. Space for intense Korean rap vocals. Vocal style: low, controlled, calm but sharp. Not shouting. Not emotional. Cold delivery. Occasional pauses for dramatic emph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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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겜블링, 겜블링 있던 게 사라지네 블링 블링 현란한 말솜씨 블라 블라 번쩍이는 판결문 한자성어, 라틴어 미로 같은 논리 위를 걷다 겜블링, 겜블링 있던 죄가 증발하네 판사님, 이상하지? 왜 피고인에게 고개를 숙이지? 죄는 지워주고 인사까지 나누는 사이 법이란 게 원래 이런 사이였나? 기억나? 800원 횡령, 유죄 “금액 불문, 사회 질서” 적은 돈도 유죄 그럼 이건 뭐지? 6천만 원 목걸이, 무죄 사회 질서는 어디 갔지, 권력 앞엔 무죄 법이 교훈을 남겼지 말입니다 권력 있을 때 많이 챙기라 말입니다 법이 알아서 정리해 주지 말입니다 평등하다 외치며 죄는 사라집니다 법정 나설 땐 인사도 받지 버스 기사에게도 인사했겠지? 법은 공정하니까, 그에게도 적어도 인사는 해줬을 거야 치즈, 치즈 웃어보자 김치, 김치 더 환하게 치이이— 치이이— 정의의 솥에서 김 빠지는 소리 낄낄, 껄껄, 키득키득 시시덕거림도 하나의 기술 웃는 얼굴엔 침 못 뱉지 웃음도 전략이지 이 판사, 괜찮은가 왜 피고인과 나란히 웃는가 원래 법정은 그런 곳인가 살인자와도, 성폭행범과도 변호사와는 같은 학교 같은 복도, 같은 인맥, 같은 미래 그러나 방청석 끝에 입술을 깨무는 사람 하나 피해자를 잊지 마 법이 공정하다면 그의 침묵부터 기록해라 재판이 끝나면 단 한 줄이면 되잖아 “이 일은 잘못이며 다시는 허락되지 않는다.” 그 문장 하나를 누군가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을 텐데.